상상력과 공포심을 자극하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영화로, 뮤지컬로, 연극으로 변형돼 새롭게 관객을 찾는다. 왼쪽부터 다음 달 개봉할 영화 ‘프랑켄슈타인’, 1931년 제작된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보리스 카를로프가 만들어 낸 괴물, 오는 3월 공연될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쇼박스·충무아트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