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설 빙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최종 전지훈련지인 프랑스 퐁트 로뮤로 떠나면서 자신에 찬 표정을 짓고 있다. 왼쪽부터 쇼트트랙의 신다운, 심석희,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
연합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