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신체 주요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손바닥 크기의 비키니를 입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로라 크레마시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크레마시는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끈으로 된 비키니 팬티를 입고 핫도그를 먹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핫도그를 한 입 베어무는 중 가슴골과 탄탄한 복부 근육을 강조하는 도발적인 포즈가 눈길을 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