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혈액난 아직도… 헌혈 나선 공무원들 26일 전북 정읍시 공무원들이 헌혈하고 있다. 추위와 겨울방학 등 계절적인 요인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여파로 최악의 혈액난이 발생하자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정읍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