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제35회 금상장영화제에서 영화 ‘기항지(Port Of Call)’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홍콩 영화배우 궈푸청(곽부성)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시 리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