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스루 폴카 도트 누드 드레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