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얼마전 사망한 배우 캐리 피셔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팬들이 ‘스타워즈’ 레아 공주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