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씨가 술집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5일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2015년 12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63’개장식에 첨석한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