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족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와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올랐다.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자신이 소유한 골프클럽에서 주말을 보내기 위해서였다. 이번 여행엔 11살인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도 함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