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꿈 싣고 높이높이 날아라 하나금융지주 신입사원들이 지난 22일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해수욕장에서 해돋이를 보며 각자의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