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자 미 대륙 자전거 횡단에 도전하는 이호준(왼쪽), 백현재씨가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