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아마쿠로 주를 대표하는 탈리아 올비노가 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미스 베네수엘라 2019 미인대회’에서 이브닝 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