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5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 타선을 향해 공을 뿌리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