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받은 학대와 폭력은 성인이 된 뒤 각종 트라우마로 나타나 정신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같은 대사질환과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럽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