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박정아(오른쪽)가 지난 29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첫 경기 태국전에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