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본예산보다 5.2% 증액한 639조원으로 편성한 ‘2023년도 예산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됐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설명을 하고 있다.
세종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