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충남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진행된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임해공장 착공식.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단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어기구 국회의원,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 겸 서울신문 회장,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오른쪽 첫 번째부터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
대한전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