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이강인(왼쪽)이 25일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이강인은 28일 현재 3골을 넣어 대회 득점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알와크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