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1분쯤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숙박업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충격으로 앞 범퍼가 심하게 부서져 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울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