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잃고 오열하는 팔 남성 18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병원 영안실에서 한 남성이 아이의 시신을 안고 오열하고 있다. 전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전역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해 최소 330명이 숨지고 1000명이 넘게 다쳤다. 사상자 상당수는 여성과 노인, 어린이였다. 칸유니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