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스타시티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떠나기 위해 훈련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스타시티 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