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김희선

1/2

시청률 때문에 엇갈리는 두스타, 김희선-고현정

톱스타 고현정(34)과 김희선(28)이 희비쌍곡선을 그리고 있다. STV 특별기획 ‘봄날’의 고현정은 요즘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