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동방신기

‘오빠들’ 이름팔아…‘동방신기’ 팬북 제작 사기

인기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멤버의 팬 카페를 운영하며 팬북을 제작하겠다고 속여 회원들에게 돈을 받아 빼돌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