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카라

카라, 日 활동만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니콜. 강지영. 한승연 등 세 멤버가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통보를 하며 분열상태를 맞은 카라가 내년 8월 일본 유니버설뮤직재팬…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