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손연재

손연재 “곤봉에서 예상보다 이른 성과 기뻐”

올 시즌 첫 국제대회를 마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약점으로 꼽혔던 곤봉에서 메달을 따낸 것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 손연…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