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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등 견해차 좁혔지만 재발방지책 이견 여전

남북한은 22일 개성공단에서 제5차 당국 간 실무회담을 열고 개성공단 정상화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문을 끌어내지는 못했다. 수정안과 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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