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말라 있던 물탱크, 예술샘이 콸콸콸

지금이야 지대가 높으냐, 낮으냐를 떠나 수도꼭지만 돌리면 24시간 물이 콸콸 쏟아지지만 예전에는 달랐다. 고지대의 경우 하루에 일정 시간만…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