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골프장 사우나서 숨진 채 발견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78) 회장이 강원도 평창의 한 골프장 사우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평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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