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정치

전우 유해 찾아 63년만에 방북한 美 88세 노병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해군 조종사 출신 토머스 허드너(왼쪽·88)가 25일 평양시 연못동에 건설된 ‘조국해방전쟁참전 열사묘’ 준공식…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