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혐한 발언’ 오선화 입국 거부에 日관방장관 “유감”…
혐한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는 오선화(57·일본명 고젠카)에 대한 입국 거부 조치가 내려지자 일본 관방장관이 유감을 표시했다.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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