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20대 패륜아들, 살해한 아버지 카드로 돈 ‘펑펑’

지난달 수원에서 재산을 노리고 친구들과 공모해 아버지를 살해한 후 유기한 패륜 범행의 전모가 드러난 이모(22)씨는 범행 후 숨진 아버지의…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