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손연재

1/16

손연재 귀국…“컨디션 난조, 그래도 후회없어”

2013 세계선수권대회를 5위로 마친’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9·연세대)는 “몸 상태가 안 좋았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었다”고 밝혔다.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