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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五感을 깨우다] <8·끝> 산림정책 수장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복지를 ‘보편적 복지’이자 ‘사회적 트렌드’라고 말했다. 풍부하고 잘 가꿔진 인프라를 활용하기에 공공 부담을 최소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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