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1/3

“케네스 배 모친, 아들 면회 허락한 北당국에 감사”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한국명 배준호) 씨의 어머니가 평양에서 아들을 만난 뒤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고 재일본조선…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