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타갤러리>고소영

고소영 둘째 임신…싱글맘 돕기 1억원 기부 이유있었네

톱스타 부부 장동건과 고소영이 둘째 아이를 갖게 됐따. 7일 스타뉴스는 고소영이 현재 임신 중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동건…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