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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스스로 사법정의 무너뜨린 행위… 재수사 통해 진실

검찰이 유동천(73) 전 제일저축은행 회장의 기소 근간이 된 배임 등의 주요 범죄 혐의가 유 전 회장이 아닌 아들이 저지른 것을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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