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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혔다, 우리 아이”… “부럽다, 저집 아이” 로또

“어휴, 여기에 꼭 돼야 되는데 어쩌면 좋아요. 지금 몇 명이나 남았나요.” 네살배기 딸 아이의 손을 붙잡은 이순여(35·여)씨가 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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