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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北의용군 끌려갔던 동생 죽은 줄 알고 제

“아버지!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저 알아보시겠어요?” “못 알아보겠어. 너희 엄마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나흘째이자 북측의 상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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