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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들어진 할배들 더 강해진 짐꾼 서진 이번엔 스페

‘평균연령 77세 할배’들이 스페인으로 떠났다. 일정을 직접 짜고 돈을 쪼개 쓰며 스스로 길을 찾아간다. 이전 여행이 ‘관광’에 가까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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