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경제

코스피 장중 2,000선 돌파…‘실적발표’에 촉각

2일 코스피가 올 들어 처음으로 장중 2,000선을 넘어섰다. 주식시장에선 여전히 낙관론과 비관론이 엇갈리고 있으나 투자자들은 한국시각으로…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