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北무인기에 커지는 안보불안’위협 과대’ 논란도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군의 방공망이 뻥 뚫린 것이 맞습니까?” 입대를 앞둔 아들을 둔 한 주부가 2일 오후 국방부 대변인실에…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