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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삼성 셀카 논란, 변호사에 맡겨”

삼성전자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백악관이 문제 해결에 나섰다. 댄 파이퍼 백악관 선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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