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지구촌화제

파키스탄서 ‘오사마 빈 라덴 도서관’ 생겨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알-카에다 전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이름을 딴 도서관이 생겼다. 이슬라마바드의 ‘레드모스크’(붉은사원) …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