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한라산의 천연기념물 제주마

22일 겨우내 우리에 갇혀 있던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 조랑말들이 제주시 용강동 견월악 목마장으로 옮겨져 한라산 중턱 드넓은 초원을 향…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