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스포츠

리디아 고, 프로전향 후 상금 하루에 470만원꼴

뉴질랜드 교포 프로골퍼 리디아 고(17)는 지난해 말 프로 전향 후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금이 하루에 5천300 뉴질랜드달러(약 470만원…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