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세월호 희생자 조문한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총장

”어떤 교회도 세상의 이슈에서 고립된 채 살아갈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현재 느끼는 슬픔으로 신을 찾아야 합니다.” 지난 2일…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