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연예>해외

1/2

우리 앨런과 순이, “그들의 산보는 늘 자연스럽다.”

할리우드 명감독이자 배우인 우디 앨런(77)과 순이 프레빈(42) 부부가 4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산보하는 모습이 스플래시…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