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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 무릎 꿇은 창덕궁의 자랑

2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금호문 인근에 있는 회화나무 한 그루가 장맛비와 바람에 쓰러져 있다.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 472호로 지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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