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인천아시아경기
“男 복식·단체 金 2개 목표” 이득춘 대표팀 감독
한국 ‘셔틀콕’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 2개를 정조준했다. 배드민턴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이득춘(52) 감독은 21일 “금 2개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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