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신문 포토뉴스

시사>사회

노숙자 등 170명 명의로 유령업소 2천곳 차려 카드깡

실체가 없는 업소의 신용카드 단말기를 통해 1천500억원대의 ‘카드깡’을 벌여 수백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조직과 이들을 눈감아준 세무공무원들…


서울신문 www.seoul.co.kr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